스타벅스만한 커피집이 없죠.
그래서 많이 이용하는데요. 요즘 조금씩 커피값이 부담되는거 같아서
코스트코에서 팩으로 우려 마시는 스타벅스 콜드브루를 사왔어요.
24시간 동안 냉장고에서 우린 후 마시는데 진심 매장과 똑같아요.
저렴하고 맛까지 좋고 이제 많이 이용할 거 같아요.
님들도 커피 좋아하시면 집에서 한번 사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기구 같은 거 없이 그냥 물통에 물이랑 스벅 콜드브루팩 넣고
냉장고에 하루동안 우린 후 마시면 됩니다. 참 쉽죠?
근데.. 다나와가 더 싸게 파는군요.
담엔 다나와에서 무배로 사야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