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마치 범죄자인것 처럼 보도 된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시작한 자들의 의도 대로라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는
10%는 떨어 졌어야 정상 입니다
그런데 보합이나 약간 강세를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통합당이 오르는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검찰의 수사를 지켜 보자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한명숙 조국으로 학습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큰일이 난 것은 보수성향 사회단체들 입니다
사회단체 돈 문제까지 들추기 시작하니
지켜줄 정권도 없는데 겁이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보수성향 단체들의 대부분이 관제 데모에 동원 되거나
정치적 이용만 당해 왔는데 대가를 충분히 받진 못 했었지요
그런데 윤미향이 사법처리를 받게되면
다음은 그들 차례인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권력 무서운 것 누구보다 더 잘 아는 그들 입니다
권력을 잃은것으로도 모자라 지지자들 다 죽이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살길은 이실직고 하고 시킨놈에게 떠 넘기는 것 밖에
남은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지율에 변동이 없습니다
아마도 사건이 커지키 시작하면 보수지지 사회 단체들
대부분은 해체 수순을 밟을것 같습니다
도망가는 것만이 최선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대선은 어찌 치를려는 건지?
윤미향 죽이겠다고 달려 들다
다음 대선까지 말아 먹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정말 자~~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