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펄케어 사용하고 피부미인되기"
여자가 예뻐보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피부라고들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한결맘 또한 그런 이야기에 100% 공감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한결맘의 피부를 살펴보고 살펴보아도
내 피부는 도통 좋은 피부가 아니라서
늘 민낯의 내 피부를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오는 걸 느낄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내 피부를 위한
그리고 어느샌가 40대가 되어버린 나를 위해서 led마스크를 과감하게
사용을 해 보게 되었답니다.
원래 led마스크라고 하면 그것을 착용을 했을 때,
내 눈이 안전한가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스러움?
그리고 100%의 믿음이 생기지 않는 등의 문제점들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사용을 해 보게 된 펄케어 led마스크는 안구안정성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이어서 사용을 해 보게 되었어요.
기본 충전기와 led마스크 이외에 이렇게
이마 부분에 붙일 수 있는 실리콘 패드와
패드를 붙이기 위해서
마스크 안쪽 부착면을 닦을 수 있는 천이 들어있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안구안전성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그 부분에 대해서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니에요.
그 이외에도 과연 내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고,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것.
그리고 나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유해함이 있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들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펄케어 프리미엄 led마스크의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전성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인체적용 시험까지 완료를 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음이 딱 생기더라구요.
충전기가 있고,
거치대가 있는데요.
led마스크를 충전을 할 때에는
거치대에 마스크를 세우고, 충전선을 연결을 해서 충전을 하면 되요.
그러면 이렇게 led창에 충전이 되는 배터리 모양이 딱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마스크를 쓸수 있냐구요?
노노~!
이게 우리 피부를 위해서 사용을 하는 마스크팩도 아니고,
내가 앉아있는데 거기에 그냥 걸쳐질 일은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머리 뒷 부분으로 고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밴드가 동봉이 되어있는데요.
2개로 나뉘어져 있고, 오른쪽 밴드에 R이라고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자리를 찾아서 하기가 좋더라구요.
닦아서 이마 고정용 실리콘 패드를 마스크 안쪽면에 붙이구요.
밴드를 연결을 했어요.
이렇게 겹치는 부분에 벨크로가 있기 때문에
그냥 겹치기만 하면 led마스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을 할 수가 있답니다.
펄케어를 사용을 할 때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이야기를 하라고 하신다면,
저는 아마도 이 것이 100% 국내생산이라는 점을 이야기를 할 거에요.
특히 요즘의 경우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의 경우에는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면서 거부를 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펄케어 led마스크는 국내 생산이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펄케어 led마스크는 각각 5가지의 컬러로
피부관리를 도와주는데요.
무선으로 되어있어서 이 것을 착용을 했을 때, 선에 걸릴 염려가 없고,
간단하게 터치형이라서 더 간편하더라구요.
각각의 컬러별 피부관리 모드를 알려드리자면
먼저 red+ir은 피부탄력이나 모공수축, 피부톤업에 도움을 주구요.
pink는 피부진정이나 탄력, 민감피부관리에 도움을
yellow는 피부진정 잡티개선에 도움을 주고, 민감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죠.
또한 green은 피부결정돈과 진정에 도움을 주고
blue는 피지분비조절과 모공수축,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답니다.
개인적으로 한결맘에게는 이 모든 관리들이 다 필요한 상태여서
auto모드로 이 5가지모드를 한꺼번에 진행을 할 수 있는 것을 애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화면에 내가 관리를 받고 있는 컬러모드와
남은 사용시간 등이 이렇게 표시가 되더라구요.
4파장 6모드를 가지고 있는 led마스크 펄케어~
거기다가 led가 무려 360개나 포함이 되어 있으니
이 모든 스펙에 비해서 가성비 너무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친환경 소재로 소재에 민감한 한결맘에게도 합격점~
요거요거~ 매일마다 엄마랑 저랑 사용하고 있어요.
왜냐구요?
피부 미인 될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