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은
치킨을 꼭 한 마리씩은 즐겨보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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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매장에서 직접 사 들고 와서
포장 할인 가격만큼이나 더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 1.5만 냥의 치킨이, 금세 1.3만 냥으로 변신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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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의 닭은 사이즈도 제법 커 보여서
비교적 꽤 푸짐한 편인 것도 같아서 은근히 더 좋았습니다!
* 구운 계란 하나를 콜라 밑에 넣어주신 것도 꽤 맛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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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2,000원이나 더 저렴하게 즐겨본 치킨인 만큼
짭짤한 소금구이의 진한 감칠맛이 은근히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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