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큘레이터가 일반 선풍기보다 바람이 세고 시원해서
저도 선풍기에서 써큘레이터로 교체를 했어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리모컨이 있기 때문에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서큘레이터를 조작하기 위해
코 앞으로가서 제품을 조작할 필요가 없어요.
리모컨으로 띡띡 눌러 사용해주면 되니깐요.
AGK써큘레이터
리모컨 구성의 써큘레이터!
이 제품의 큰 특징입니다.
리모컨이 함께 구성으로 되어 있는
리모컨형 디지털 방식의 서큘레이터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일일이 써큘레이터가 있는 곳으로 가서
버튼을 눌러 조작 할 필요가 없죠.
AGK 써큘레이터는 간단한 조작이 필요한 제품이고
일반선풍기와 모습이 비슷한 가성비 선풍기이면서
에어컨 바람처럼 강한 바람을 뿜뿜 내뿜어주는 제품입니다.
써큘레이터는 강한 바람을 멀리 내보내주고
공기순환을 시켜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는데
저희집 같은 경우는 스탠드 에어컨이 방에 설치되서
거실과 주방이 여름에 많이 더워요.
그래서 선풍기로 스탠드 에어컨 바람을
밖으로 빼내주는데 한참을 돌려줘야하거든요.
이런 경우와 같이 냉풍기나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빼내기에 아주 효과적이예요.
특히나 이 제품은 멀리서도 리모컨 조작으로
써큘레이터를 작동시키고 조작할 수 있어
개.꿀.템입니다.
귀차니즘이 있으신 여러분 이 써큘레이터 추천드립니다.ㅋㅋ
건전지도 구성품에 함께 들어가 있어서
바로 사용을 해봤어요.
리모컨까지 들어가 있는 방식의 제품인데
4만원대 가격의 가성비 써큘레이터!
전원/풍량/풍속/회전/타이머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다 조작할 수가 있어요.
조립하는 방법은 AGK 써큘레이터 크게 어려움 없습니다.
조립도 간단하다!
파이프를 제일 긴 상태로 만들어 주시고
바닥부에 보면 고정 너트가 있는데
풀어서 받침에 끼워 맞춘 다음에 다시 너트를 쪼여 고정시켜줘요.
그러면 가성비 선풍기 같은 서큘레이터의 형태가
완성이 돼요.
서큘레이터 헤드의 안전망을 분리하고
너트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고정을 합니다.
날개를 끼우고 날개 고정 너트를 돌려 고정하고
다시 원래대로 안전망을 끼워 맞춰주시면
에어컨 바람처럼 강한 바람을 뿜뿜 내 뿜어줄
가성비 써큘레이터 조립 완성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도 뚝딱 만들어낼 정도 돼요.
정면에서보면 소두 느낌이 많이 나는데요.ㅋㅋㅋ
아무래도 에어컨 바람처럼 강한 바람을 내다보니
받침을 안정감 있게 크게 만든거 같아요.
그리고 정면 모습만 약간 그렇지 옆면에서 보면 그렇지 않아요.
최대 높이는 89cm, 최소높이는 67.8cm
받침 사이즈는 33.5cm,
헤드 지름은 27.5cm
생긴건 가성비 선풍기처럼 생겼는데
선풍기 아니고 가성비 서큘레이터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 있어요.
온오프, 타이머, 회전 다 가능하며
미풍, 약풍, 강풍
일반풍, 자연풍, 수면풍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바람의 강도는 선풍기와는 확실히 달라요.
일반 선풍기에서 약풍정도 되는 바람이
써큘레이터에서는 미풍정도 돼요.
선풍기형 써큘레이터가 아니라 제트바람형 제품이예요.
바람의 강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써큘레이터 추천해요.
바람이 정말 강합니다.
그리고 선풍기 쓸 때 불편했던 점이
타이머를 효율적으로 쓰지 못했던점이예요.
30분에서 7시간 30분까지 조작이 가능하니
맘 편히 켜놓고 주무시거나 하면 돼요.
https://youtu.be/HEXWKwNE8XE
제트바람형으로 에어컨 바람 못지 않은
가성비 선풍기의 바람을 느껴보세요.
AGK 써큘레이터
1. 리모컨이 있어 조작이 간편하다.
2. 리모컨형인데 가격대가 착하다.
3. 제트바람형으로 바람이 쎄다.
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단점은 솔직히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어떻게든 하나 꼽으라면 소음이겠는데
솔직히 써큘레이터들이 강한 바람을 일으키는만큼
소리는 클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에어컨도 안켜다 켜면 소음이 있잖아요.
그 정도의 느낌이예요.
그 부분은 충분히 감안이 되는거 같아요.
방에서 거실로 에어컨 바람 빼는데 정말 효과적이예요.
좌우 아래위로 다 움직이기 때문에
공기순환시키는데 효과적이예요.
그리고 간편조작하며 쓸 수 있는
리모컨이 있는 써큘레이터 찾으신다면
AGK 써큘레이터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