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나 재작년만큼은 아니었지만
올여름에도 아이스바의 섭취량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먹고 난 스틱의 분량이 한 컵 정도 모였답니다.
종이 모형 만들 때 또 써야겠어요.
~(^o^)~
제 경우의 최애 아이스바는
선임 누가바와 돼지바가 단연 투톱인데요.
가까운 상점가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이 여럿 생겨서
올해는 더 저렴하게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o^)~
이제 돼지바와 돼지바 블랙, 메로나와 요맘때 몇 개
최애 누가바 몇 개밖에 안 남았는데요.
몇 주 더 버티려면 한 번쯤 더 보급해둬야겠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