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수 없어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요.
개그맨 부부들 이거 나오면서 좀 반성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국민 욕받이로 욕먹고 있는 윤형빈도 항상 개그프로그램에서 정경미 포에버를 항상 외치며 엄청 살림꾼이거나 집안일도 잘하고 사이가 좋을 줄 알았는데
실상은 또 달랐던 부부의 관계~
프로그램으로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으며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좋긴하네요.
개그맨들 보여지는 이미지와 가정에서의 이미지는 사뭇 다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