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dusdlswlsdl/222160761731
포장은 보시는거 처럼 뽁뽁이로 완벽하게 되어서 도착했네요.
뽁뽁이를 제거하고 나서도 제품 박스에 비닐로 감싸져 있네요.
비닐을 제거하고 보니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무광의 박스로 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포장은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환경을 생각한다는거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박스 옆면에 3년 보증과 함께 120mm 팬, 12V 싱글레일 표시가 보이네요.
제품 박스 하단에 출력 스펙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케이 마크와 주의사항도 같이 보이는군요.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사용자 가이드가 보이네요.
가이드에는 사용전 주의사항, 제품사양, 설치 방법등이 나열 되어 있으니 혹시 궁금하신 것들이 있으신 분은 설치 전에 읽어 주시면 될꺼 같네요.
구성품을 보면 간단합니다. 전원선, 케이블타이와 나사, 파워가 들어 있습니다.
파워에 연결잭을 보면 메인보드에 결합할 전원선과 함께 SATA, IDE가 보이네요.
반대편을 보면 출력 스펙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 전체는 500W가 되겠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한다면 동급 제품대비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거 같네요.
기존에 사용중이 컴퓨터 본체입니다. 이번에는 파워를 교체하면서 케이스도 교체를 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13년이 지난 제품으로 파워렉스에 450W 제품이네요.
새로 교체를 할 케이스 입니다. 기존도 흰색 케이스였는데 이번에는 깔끔한 흰색 제품입니다.
기존에 하드디스크가 3개 더 있는데 새로 조립할 컴퓨터에 사용하기로 하고 서프컴퓨터로 조립을 해보려고 합니다.
SSD부터 나사로 고정을 해줬습니다.
백패널도 설치를 해 주었습니다.
오디오선도 메인보드에 연결을 해주었네요.
USB와 전원, 리셋 잭도 결합을 해 주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ABKO SUITMASTER AXE 500W 파워를 나사로 결합을 해주었네요.
뒷부분은 검은색이라 파워를 조립해도 괜찮은거 같네요.
파워선을 제외하고 결합이 끝났네요.
SSD의 SATA잭도 결합을 해주었네요.
마지막으로 전원잭을 연결한 후에 선을 정리를 해보았는데 깔끔하게는 안되네요. 조립이 끝나고 보니 저렴한 가격에도 뛰어난 품질을 갖춘 제품인거 같네요. 저는 예전 제품에 사용했지만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도 완벽 호환도 문제 없습니다. 덕분에 케이스 교체하면서 파워도 새 제품으로 바꿨네요.
구매를 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1745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