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동네 코로나 확진자가 미친듯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간단한 행동들도 걱정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재래시장도 주말이면 한번씩 꼭 가는편이였는데 그것도 걱정이 되고
머리도 깎아야 되는 시기가 왔는데 미루게 되네요;
예전에도 2.5단계가 있긴 했지만 그때는 대구 중심으로 많이 퍼졌었고
지금은 제 주변이 이렇게 되니까 사무실 갔다가 집에 바로 쏙 들어오고 이런 반복이네요
언제 끝날런지 에휴
그리고 생각해보면 이렇게 끈덕진 전염병은 없던거 같은데 말이죠
스페인독감은 당시 방역체계도 지금과 비할바도 못됐고 위생도 그렇구요
근데 현시대에 매일 세계적으로 몇십만명씩 확진자가 늘어나고 종식을 못시키는거 보면..
아무리 봐도 중국이 만든 군사무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홍콩교수였나 그분이 미국으로 망명해서 양심선언한거 처음에는 혹시 트럼프가 중국죽이기를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연출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때문에 반신반의 했는데
너무 오래가고 높은 전염률과 사스 메르스보다는 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되는
치사율 그리고 각종 합병증과 후유증까지 남길수 있는거 봐서는 먼가 진짜 군사무기로 개발하다
유출된건 아닐까 의심이 되네요
비약일까요 어쨌든 인위적으로 만든것이든 우연이든 중국은 참 민폐국가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