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코어인 RT 30 시리즈와 AMD의 RX 6000 시리즈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고, 수요 부족으로 별의별 일이 다 생기고 있죠.
MSI의 중국 공장에서 엔비디아의 RT 30 계열 그래픽 카드가 도난 당하기도 했다니 참 ....
그리고 내년이면 인텔의 11세대에 탑재됀 그래픽 GPU의 성능 관련한 이슈도 있고, 애플이 이번에 새로 자체 설계 실리콘인 M1을 탑재한 맥북을 출시하면서 여기에 탑재됀 GPU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어째거나 다양한 GPU에 대한 이슈들이 있고 매출도 증가하고 있긴한데 이런 추세가 앞으로도 몇 년간 지속될 거 같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전반적으로 이런 GPU를 포함해 반도체 수요의 증가 덕분에 파운드리 매출도 호조세를 이어갈 거 같다고 하네요.
이런 예상이라면 쉬이 그래픽 카드 수요와 공급 곡선이 정상화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RT 30의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더 지속될거 같다는 소문이 나오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