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다리 붓기완화 및 혈액순환을 위한 건강용품
참조은 건식족욕기
일상 속 필수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사용가능한 굿프렌드 참조은 건식족욕기 FS-101H를 사용한지 3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과 다르게 사용하면 할수록 편안함이 돋보이며 습식 족욕기와 다르게 사용하기 편해서 마음에 듭니다.
무겁게 느껴지던 피로가 자연스레 풀리다보니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있어 더할나위 없습니다. 와이프가 아기 이유식 준비로 바쁜 가운데 건식족욕기를 애용하고 있으며 힘든 육아 일상에 자그마한 힘이 되어줍니다.
3주차 신체변화 체크
▲ 건식족욕기 사용하기 전
▲ 건식족욕기 30분 사용 후
3주차에 접어들면서 이전과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주차까지만해도 육아로 인한 보기만해도 발, 다리의 피로가 느껴졌지만 3주차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혈색이 자연스레 돌아왔으며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단순하게 피로만 풀어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변화가 있다는 점이 새롭습니다. 단, 건식족욕 이후 발이 붓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줄자로 측정 시 1주차, 2주차 모습과 동일합니다. 족욕 이후 마사지를 하면 자연스레 붓기가 빠지면서 가벼워진 발, 다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3주차까지 사용하면서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건강용품이라는 점이 느껴집니다. 붓기 완화는 바로 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 점, 혈액순환을 통해 발/다리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30일 프로젝트 기간이 얼마 남지 않는 만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제품이 가진 매력을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