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버킷 디워커 DXSH09911 >
2019년도 출시한 상품으로 제작년 모델입니다.
다른 색상으로 2020 신상품도 출시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작년도 상품이 더 이뻐서 저는 2019년도 모델로 구매 하였습니다.
색상 라인이 다양합니다. 취향에 맞게 구매 하시면 될 듯합니다.
현재 사이즈 제고가 거의 없는 상태인데 저는 운좋게도
hmall 에서 270사이즈 2개 남은걸 생애최초 구매로 할인 받아
최저가 보다도 저렴 하게 겟 하였습니다!
(구매영수증)
<제품 사진>
파란색 박스로 큰 특징은 없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변경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신어 보지는 못했지만 정사이즈 대로 270주문 하였는데
딱 맞습니다. 저는 발볼이 조금 넓은편인데 딱 알맞는 착용 감이였습니다.
박스를 열면 가지런히 신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습포제와 여분의 신발끈도 있습니다.
베이지 색상에 아랫부분은 검은색 조합이 되어 있어 실제로 보면
색상이 이쁩니다.
앞에서 보았을때의 느낌이며 끈 역시도 베이지 색상으로 통일 되어 있습니다.
조금더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때의 느낌
옆면을 보면 디스커버리 마크가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신발은 약간 아치형 구조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뒷면에 디스커버리 마크가 양각 되어 있으며 주황색 줄이 포인트 입니다.
밑면을 보면 베이지와 검은색 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올 베이지 보다는 이렇게 포인트를 준게 심미적으로 더 이뻐 보입니다.
속안을 들여다 보았을때의 느낌
근접샷으로 신발끈 묶는 부분마다 은색 부위에서 빛 반사가 이루어집니다.
야간에 조깅이나 런닝할때 보호 차원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해당 신발은 깔창이 분리가 됩니다. 최근 출시되는 깔창 일체형
제품들에 불만이 많았는데.. 이점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깔창도 그냥 천 깔창이 아닌 발 모양세를 잡아주고 쿠션도 있는 깔창입니다.
군대 행군대비해서 사제 깔창 사서 넣었는데.. 딱 그때의 느낌입니다.
깔창 밑에 작은 엠보싱처리로 발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줄여 줍니다.
이번에 리뷰 쓰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 하는게 바로 이 여분 끈입니다.
처음에 물건 받았을때 여분 끈의 존재를 몰랐었는데..
이번에 사용기 작성 하면서 박스 찾다가 여분 끈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 실 착용 샷 >
실 착용샷은 이런 느낌이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단점 및 평가 >
신발 자체도 이쁘고 나이키, 아디다스에서 보지 못했던 꼼꼼함과 마감도에서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오히려 위 두 브랜드 제품 보다도 신발 자체의
완성도는 더 뛰어 나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키높이 효과도 있습니다. 상품설명에서는 5cm 굽높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신어보니 4cm정도의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굽이 조금 높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불편함감이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단점으로는 신발이 조금 큽니다.
기존의 신발들과 같은 사이즈 임에도 크기를 비교해 보면 조금더 큰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밑 바닥쪽 디자인 때문에 조금더 커 보이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착용감은 정사이즈로 가도 딱 맞는 느낌 이였습니다.
일단 가격대는 조금 나가는 제품입니다. 13~15만원대에 형성 되어 있으며
제가 구매한 제품의 경우 작년도 모델이기에 조금 할인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매번 나이키, 아디다스 신발만 찾다 새로운 브랜드 신발도 한번 신어 보자는 생각에
구매 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총점 5점 만점에 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