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다. 중형은 일본 업체, 소형은 중국 업체와 손잡았다. 가격경쟁력 확보 차원이다. 계열사 LG디스플레이는 대형 중심으로 납품하는 분위기다.
14일 일본 JOLED는 LG전자 32인치 프리미엄 모니터 ‘울트라파인 올레드프로’의 OLED 패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LG전자의 첫 OLED 모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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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 소식입니다.
중형 제품은 일본, 소형 제품은 중국 업체의 패널을 쓴다는데
가격때문이라지만 그냥 LG디스플레이를 쓰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