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은 애플 맥 컴퓨터용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사테치(Satechi)가 올빼미 맥 사용자를 위해 백라이트를 넣은 키보드 ‘슬림 X’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름처럼 슬림X는 1cm의 얇은 두께로 설계됐고 맥과 일체감을 높이는 알루미늄 마감을 택했다. 자판만 있는 슬림 X1, 숫자 패드가 붙는 풀 사이즈 슬림 X3 두 종류다. 다음 달 유선 버전의 슬림 X1, 슬림 X3가 출시된다.
http://www.earlyadopter.co.kr/146048
사테치에서 출시한 맥용 키보드, 슬림 X’ 시리즈 소식입니다.
1cm의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알루미늄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