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NVIDIA이 AMD의 고성능 노트북 시장의 진입을 견제하기 위해 비밀리에 계약(거래)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은 폴란드 Purepc를 통해 전해진 내용인데 본문의 내용을 해석해 보면 AMD의 R7 4800H 및 4900H가 인텔의 10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코멧레이크-H 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여 주지만 NVIDiA의 튜링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지 않았다고 전한다.
https://kbench.com/?q=node/217753
엔비디아 노트북용 그래픽카드에 대한 루머입니다.
요약하면 인텔과 엔비디아가 비밀리에 계약을 맺고
AMD 4000-H시리즈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에 RTX 2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게 루머인지 사실인지 아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