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인텔이 7나노미터(nm) 중앙처리장치(CPU) 자체 생산을 재확인했다. 오는 7월부터 공정 정상화에 너선다. 7nm CPU는 2023년 상용화다. TSMC 삼성전자 등의 수혜는 제한적이다.
21일(미국시각) 인텔은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실시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08264
인텔 CPU 관련 소식입니다.
7나노 공정 CPU를 자체 생산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루머로 들렸던 파운드리는 CPU가 아닌 다른 제품군에서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