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남은 분야를 섭렵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접근한 분야는 다름 아닌 저장 장치, SSD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모토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브랜드가 비단 마이크로닉스 한 곳은 아니다. 그 점에서 절대 쉽지 않을 싸움이 될 분야에 발을 내디뎠으니 비장한 각오가 으레 짐작된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흔히 게임에서 ‘시공간의 순간 이동’을 뜻하는 ‘warp(워프)’라는 이름을 달고 처리 속도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출처 :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839
마이크로닉스 WARP GX1 M.2 NVMe SSD 리뷰입니다.
512기가가 8만원 1테라가 14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나온 마이크로닉스의 SSD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