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e=윤시지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고사양 모니터와 노트북 수요가 성장하는 가운데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업계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아직까지 IT 패널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지만 재택근무나 고사양 게이밍 수요가 급증하면서 향후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출처 :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50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관련 소식입니다.
아직은 OLED의 비중이 적지만 모니터 제품군에도 앞으로
우리나라의 삼성과 일본의 JOLED 등이 OLED 패널의 공급을 늘릴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