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기기 제조 스타트업 밴스(VENS)전자는 29일 노트북 V시리즈의 첫 제품인 ‘V북(Book) 14’ 노트북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다음달 19일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밴스에 따르면 V북 14는 14인치 제품으로, 1.3㎏이 무게와 17.6㎜의 두께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11세대 최신 인텔 프로세서(CPU) 타이거레이크(i5-1135G7 2.4㎓)를 채용했으며, 인텔 아이리스xe 그래픽칩(GPU)을 탑재했다. RAM(램)은 CPU의 효율적인 성능 발휘를 위한 듀얼 램 방식으로, 최대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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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전자 V북14 출시 소식입니다.
사양은 괜찮아 보이는데 처음 들어보는 회사라서 잘 살펴보시고 구매를 결정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