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반도체 회사 AMD가 삼성전자와 가속처리장치(APU),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산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대만 TSMC가 애플 주문량에 대응하느라 AMD의 제품 양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삼성전자가 AMD를 잡아 파운드리 수주량을 늘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차기 APU와 GPU 생산을 삼성전자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8421
AMD의 삼성 파운드리 루머입니다.
TSMC가 파운드리 물량을 다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때문에
AMD가 삼성에도 위탁생산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군요. 아직 공식적인 소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