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권혜미 기자)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기술이 회사에 어떤 형태로 남게 될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LG전자 대표이사 권봉석 사장은 지난달 20일 LG전자 구성원에게 e메일을 통해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바일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 매각설을 일부 인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212742
LG 전자 매각설 관련 소식입니다.
아직 매각을 하는지도 안하는지도 매각을 한다면 어느 부분을 매각하는지도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고 있으며 여러 루머가 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