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2020년은 더할 나위 없었다. 경쟁사인 인텔로부터 CPU 시장 점유율을 6%p 끌어와 15.1%에서 21.7%로 급상승했다.
시장조사업체 머큐리 리서치의 딘 맥캐런에 따르면, 저가 프로세서 시장(저가 교육용 PC)이 크게 성장하면서 역대 최대 PC 프로세서 출하량으로 이어졌다. 4분기 인텔의 시장 점유율이 다시 늘어났지만, 2020년 전체로 보면 서버와 데스크톱, 모바일 프로세서 등 모든 분야에서 AMD의 점유율이 증가했다.
https://www.itworld.co.kr/news/181884
2020년 CPU 시장 관련 소식입니다.
2019년과 비교하면 AMD가 점유율을 6프로 끌어올려 21.7프로로 점유율을 많이 가져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