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시대를 연다. TV가 아닌 모니터에 올레드 패널을 적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올레드만의 선명한 화질로 영상 전문가나 게임을 즐기는 고객층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일 올레드 모니터 32·27인치형에 대해 전파인증을 받았다. 모니터 등 전자기기를 제조·판매하려면 전파인증이라는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4160445712
LG 올레드 모니터 전파인증 소식입니다.
32/27인치형 모니터가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곧 출시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