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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와플을 만들어 보자, 모리츠 와플 메이커 사용기 다나와 리포터

IP
2021.02.08. 00:02:17
조회 수
4147
8
댓글 수
7


와플이 먹고 싶은데, 사먹을 데가 마땅치 않아서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길거리에서 뭔가 사 먹는 일들이 점점 줄어든 영향도 있고, 브런치 카페의 가격표를 보고 굳이 이 돈주고 먹고 싶지 않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사실 와플은 꽤 오래전에는 길거리에서 많이 사먹었던 간식인데, 그 때 500원 정도 주면 따끈한 와플에 시럽이나 생크림 얹어서 먹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브런치니 뭐니 카페 메뉴로 먹기 시작하면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 같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토핑을 얹으면서 가격이 비싸졌죠.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럴 거면 그냥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과일을 사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오늘은 모리츠 와플 메이커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다나와 비교검색해서 제일 저렴한 곳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1월 중순 쯤, 31000원 주고 샀네요. 상품권 같은 거 할인할 때 사서, 충전해서 쓰시면 약간 더 싸게 구매가능합니다.




저는 흰색으로 샀는데, 지금은 제가 구매한 곳에 흰색이 품절이네요.


근데 막상 흰색 사긴 했는데, 검은색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품 포장 박스가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지로된 박스를 뜯으면,



다시 제품 박스가 나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뭔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정서에 부합하네요.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와플 메이커 본품 1개에 3종 플레이트(와플, 붕어빵, 토스트), 그리고 설명서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요.


스펙상 가로 240mm, 세로 225mm, 그리고 높이(혹은 두께)가 75mm 입니다.



플레이트가 3종인데, 상/하가 세트입니다.


그러니까 총 6장이 되는 거죠. 기본 플레이틑 역시 와플용입니다.



테프론 코팅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눌러붙고 그러지 않고 깔끔하게 잘 떼어집니다.



와플 반죽 만드는 법은 인터넷 찾아보면 쉽게 아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브루셀 와플 믹스를 베이스로 만드는데, 


계란 1개 넣고 설탕 2숟갈, 소금 약간 넣고 우유 조금 부은 다음 열심히 저어주고, 여기에 와플 믹스 가루를 넣어서 반죽을 완성합니다. 대충 4쪽 정도 나오는 분량 기준입니다.


우유 없을 때는 그냥 생수 대충 부어도 되고요.



대충 이런 모양으로 나오는데, 좀 걸쭉하게 만듭니다. 너무 흐른다 싶으면 반죽 가루 대충 더 부으면 되요.


이거는 약간 감으로 하는 건데, 본인만의 비율을 찾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와플 믹스의 사용법에는 가루 : 물을 그냥 2:1로 하라고 나옵니다.


근데 진짜로 그렇게 하면 별 맛이 안 나요. 단 맛내는 설탕은 필수고, 계란 풀어줘야 고소함이 생깁니다.



와플 굽기 전에 먼저 예열 돌리고, 적당히 뜨거워졌다 싶으면 버터를 아래 위 플레이트에 발라줍니다.



그리고 반죽을 적당히 부어서 뚜껑 닫고 7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7분 쯤 지나면 대략 저런 식으로 와플이 구워져요.


바깥쪽에 보이는 물기는 기름이 아니고 물입니다. 와플이 구워지면서 수분이 나오더라고요.


2쪽을 굽자마자 가족들에게 다 뺏겨버려서 다시 2쪽 마저 구으면서 커피를 준비합시다.



와플 구우면서 커피 포트에 물을 덥히고, 미리 잔에 커피 가루를 넣어둡시다.



커피는 믹스보다는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리겠죠?



참고로 온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위쪽 녹색 램프가 들어옵니다. 왼쪽의 빨간 램프는 가열할 때 램프고요.




두 번째 와플도 잘 구워졌습니다.


반죽은 개인 취향대로 조금씩 바꿔가면서 만들면 됩니다. 단맛이 더 먹고 싶으면 설탕을 더 넣고,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을 더 넣고, 좀더 포송하게 하고 싶다하면 계란을 더 넣고 거품을 열심히 내주면 되겠죠.



두 판을 구워내고 난 이후인데, 보시면 눌러붙은 부분이 없이 깔끔합니다.


다만 버터가 틈새로 흘러내릴 수 있으니, 식기 전에 바깥 쪽을 키친 타올로 한 번 슥~ 닦아 주면 더 좋겠죠?



직접 사용해보니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한 번에 2쪽 밖에 안 나와서 가족 단위로 먹기엔 약간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1~2명 정도의 인원이라면 이 정도로 괜찮을 것 같지만, 손님들이 많이 오거나 하면 한 번에 많이 굽지 못해서 답답하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만듦새도 사실 좀 떨어집니다. 삼성이나 엘지처럼 대기업 제품의 퀄리티를 바라시면 안되고요, 그냥 와플 잘 구워지면 그걸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와플 구울 때 손잡이 쪽에 잠금장치가 있는데, 그것도 좀 헐겁고, 동작 램프는 마치 90년 대 커피포트에서 보던 그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다른 제품들도 이 가격대(3만원 수준)에서는 다 고만고만할 겁니다.


그런 반면에 모리츠 와플 메이커는 플레이트를 3종을 제공하는 건 큰 장점이죠.


붕어빵도 해먹고, 토스트도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쓰던 토스터를 버려버려서, 다시 살까 했는데 나중에 토스트 한 번 구워보고 괜찮으면 토스터 사는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거 같기도 해요. 


어쨌든 와플 메이커가 있으면, 뭔가 그럴 듯한 간식 한 가지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와플을 베이스로 딸기 잼, 생크림, 아이스크림, 과일 등 각종 토핑을 올려보는 것도 좋겠죠.


간단하지만 뭔가 직접 간식을 만들어 먹고, 손님이 온다면 대접해볼 수도 있겠죠. 손님 입장에서도 뭔가 수제 간식이 나오면 맛을 떠나서 기분이 좋지 않겠습니까?


가격도 3만원 정도면 크게 부담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 정도 부엌 한 켠에 가지고 있으면 괜찮지 않나 합니다.




"본 사용기는 별도의 협찬없이, 자비로 구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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