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디를 들어가든 체온을 측정하는게 이상하지 않은 시기이죠~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체온계가 있는거 같아요.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하는 기계도 있고
접촉해서 측정하는 기계도 있고
손을 소독하면서 측정하는 기계도 있고
등등 다양한 기계들이 많은데
오늘은 비접촉 방식의 간단한 스틱 형식의 체온계에 대해 보려고 합니다.
체온계는 생긴게 정말 간단하게 생겼죠~?
조금 큰 색연필 같은 느낌을 처음 받았늗네요
작동하는 방식은 간단하게 이루어졌더라구요~
전원을 켜서 측정하는 곳에서 다시 버튼을 누르면 되더라구요.
온도도 금방금방 나와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식이나 전원을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배터리로 작동하는 제품이라서
혹시나 많이 사용해서 배터리가 다 된다면
가까운 마트나 잡화 판매하는 곳이면 다 판매하기에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멋진 거 같아요!
제품은 의료기기로써 체온계 제품인데요
가벼운 무게와 함께 혹시나 문제 발생시 전화하는 전화번호도 있고
회사와 제품명도 같이 적혀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네요~
제품을 작동하면서 보기에는 겁이나기에 그냥 꺼져있는 상태의
적외선 나오는 곳입니다~
뭔가 레이져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라서... 무섭기도 하네요..ㅠ
최초 ON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상태에요
측정이 가능하다는 표식 같아요.
따로 온도나 숫자는 안나오지만
이렇게 대기 중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서
바로 측정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 온도를 측정했는데
35.5도가 나왔더라구요~
밖에 있다가 들어와서 그런지 조금은 낮은 온도 인거 같기도 한데
정상 범위에 있어서 괜찮은 거 같아요~ㅎㅎ
온도가 좀 낮은거는 괜찮은 거겠죠~?
이번 전염병으로 정말 많이 구매하기도 하고 초반에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품귀현상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도 1년 가까이 전에 구매했던 제품이네요.
아이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항상 측정해야해서
꼭 필요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결과로는
확실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충전이나 전원연결도 안해도 되고
배터리만 있다면 고장이 안난다는 가정하에 계속 사용이 가능하니깐요~
그리고 제품의 크기도 작은게 좋아요.
저는 연필꽂이에 넣어서 사용하는데 쉽게 사용도 가능하고
안 잃어버리게 연필꽂이에 항상 꽂아 둬서 수납하기에도 편하더라구요.
작동 하는 방법도 간편해서 어린 친구들도 사용할 수 있고
측정도 바로바로 되고 나서 시인성이 좋게 온도도 표시되어
많은 친구들이 있어도 금방 가능하더라구요.
단점이라고는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어요.
제품이 가볍고, 간편성도 좋고, 온도도 측정이 편리하고 잘 되고
거의 모든 부분이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단점이라고는 없는게 단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온계가 필요하시다면 이 제품 이용하시는게 좋은 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