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보슬비가 내리던 날 오후 늦게 남산 걷다가 핸드폰으로 담아본 벚꽃 사진입니다. 남산 정상에 가까와지면 기온이 낮아서인지 특이하게도 개나리꽃과 벚꽃이 동시에 피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약 3~4주 정도 있으면 남산에도 개나리꽃과 벚꽃이 동시에 피는 장관이 연출되겠네요.
잡담
5년 전 보슬비가 내리던 날 남산 걷다 핸드폰으로 담아본 벚꽃 사진
2021.03.12. 2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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