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맛있게 돼지고기볶음 먹고서 정신을 그만 놔서 눈을 뜨니 11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냉큼 정신 차리고 불나게 다나와 둘러봤습니다.
다행히 이벤트는 저녁 먹기 전에 다 해 놔서 일일퀘스트에만 집중했는데 겨우 끝냈습니다.
어쩐지 저녁에 졸지 않았다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아무튼 마무리 했고 남은 주말이나 잘 보내야겠습니다.
비가 와서 미세 먼지가 덜해서 좋았던 하루였는데 주말에는 미세 먼지도 비도 없이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 수고하셨고 주말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