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동네 대형마트에서
2021 봄한정판이라는 오리온 '다이제 딸기블라썸'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2,980원 이네요. 18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166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나트륨 %가 조금 높고, 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딸기스프레드, 백설탕, 식물성유지, 탈지분유, 딸기파우더, 쇼트닝, 전립분, 농후발효유,
전지분유, 식염, 합성향료 2종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비닐 포장된 6개가 들어 있네요.
1봉지 안에는 3개 과자가 들어 있는지라 총 18개 이네요.
3개 무게는 53.0g으로 총 18개 무게는 318.0g 인지라 표시 중량인 312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대략 17.7g 정도 이네요.
동그란 과자인지라 지름이 대략 6.8cm 정도이고,
2개 높이는 대략 1.4cm 정도 이므로 1개 높이는 0.7cm 수준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다이제는 고소한 통밀 비스킷으로 그냥 먹어도 맛이 좋은데 바닥면에 딸기 크림을 발라서
더욱 맛이 좋은 듯 싶네요.
오리온 '다이제 딸기블라썸'은 초코파이情(2020년 봄한정판이 완판되어서 올해도 출시)과 함께
2021 봄한정판으로 올 2월 말에 출시 하였다고 그러네요.
(다이제는 1983년 다이제 출시 이후로 첫 딸기블라썸 제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