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나 수냉 쿨러가 없던 시절 컴퓨터는 어렵지 않게 조립하고 빌드까지 했는데
신문물이란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외할머니께서 핸드폰을 알려드려도 왜 그리 어려워하시는지
이번에 제가 깨닫네요.
수냉쿨러만 아니었으면 길어야 5시간이면 끝났을 것을
장장 어제5시간+오늘5시간 = 10시간만에 완성했네요.
그래픽카드 rgb와 led 설정에 문제가 있지만(aorus engine이랑 rgb fusion2.0이 작동을 안해요ㅠ)
날아오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