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3일 남기는 월요일
시작부터 혼선이 잦더니
다들 넋이라도 나간 듯이 여기저기서 실수 ㅋ
사무실 복귀만 했다 하면 업체들 전화받느라 정신없음 ㅋㅋㅋㅋ
나는 모르쇠할터다 ㅎㅎ
남의 실수는 그저 가벼운 웃음으로 넘겨주는 것이 예의 ㅎ
나의 실수는?! 그건 내가 알아서 감당해야 할 몫이니 뭐 ㅎ
글을 쓰면서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현타오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월말 아....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렸으면 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 무사히 월말 일정을 시작했기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