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컴퓨터 켜는 하는 동안 잠깐 침대에 누웠는데 그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러다 아차 싶어서 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11시네요.
서둘러서 다나와 열심히 둘러봤습니다.
그나마 이벤트는 저녁 먹기 전에 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겨우 다 돌아봤고 마무리 글 작성합니다.
늘 잠 때문에 이것저것 다 날리고 밀리고 하는데 참는 게 영 쉽지 않네요.
어쨌든 오늘은 무사히 넘겼다 싶습니다.
3월 말 월요일 수고하셨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