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마무리 짓습니다.
여유롭게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오늘도 저녁 시간 다 다나와에서 보냈네요.
날씨가 좀 따뜻해져서 그랬는지 영 집중하기 쉽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날씨 덕에 수족냉증 걱정이 줄어든 건 좋네요.
옷차림도 가벼워졌습니다.
보일러 실내 온도계를 보니 23도가 찍혀있다니 이제 슬슬 여름이 올 것 같습니다.
옷과 이불도 슬슬 정리를 해야겠다 싶습니다.
내일도 따뜻하고 미세먼지 없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3월 마쳐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