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이 도대체 어떻게 끝이 났는지 기억에도 없는 ㅋㅋㅋ
3월의 마지막 날도 결국 기억속에서 지워져 버린 느낌 ㅎ
매일 들어가는 업체들을 분명 똑같이 들어갔다 나오고
월말에 하던 정리들을 했을 터인대
도대체 기억이들 하나로 제대로 연결도 안되고
심지어 업체에는 어제 들르지 않았던 느낌마저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월말은 몸뿐만 아니라 뇌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ㅎ
사실 3월이 끝났다는 느낌도 없어서리
오늘 4월이 시작되었다 실감도 나지 않는 ㅎ
제발 아무런 실수없이 3월 마지막날이 지나갔기만을 기대하는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