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미란다 선수는
5회까지 무실점 2안타 2볼넷 삼진5개 로
잘던지고 승리투수가 되었네요
두산 볼펜투수들이 1점을 끝까지 지켜서
1-0승리 ㅎㅎ
키움에 스미스는
3회에 5실점하고 강판
SSG에 폰트는 2회 4실점하고 강판
스미스투수랑 폰트는 아직 적응이안된것인지
모르겠지만 투구가 그다지 좋은점이 없었다는
역시나 외국인투수는 복불복수준이듯
아직은 다음경기에 어떻게 던지는지를 봐야알겠지만
그다지 한국선수들에게 위협이되는 존재는 아닌듯
미란다는 상당히 좋은모습이였지만
임펙트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다음출전경기에서 어떤모습일지도 궁금합니다
올시즌 새로운 외국인투수중에서
임펙트있는 선수는
멩덴이랑 프랑코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