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주만에 병원가는데
아침 일찍 접수 예약한다고 아무생각없이 가다가
속도 위반에 찍힌것 같네요.
단속 카메라 바로 앞에서 아~~~하고 생각했네요.
번쩍 한걸 보니 아마도 찍힌것 같네요.
그 순간에 브레이크를 밝은것 같긴한데
얼마나 나올지
아침부터 스트레스 만땅 받았네요.
아직 나온게 아니지만 나올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쁙시더라도 조금 천천히 하시기 바랄게요.
마음은 무겁지만 그래도 사고 안난게 어디냐고 하고
자기 위로 하고 다녀왔네요.
6시20분쯤 가서 예약 했는데 접수순번 3번
1번 할줄 았았는데 부지런 하신분들이 정말 많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