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업체 사장님이 졸음 운전으로 사고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사고 처리와 비용등으로 회사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였던 모냥
오늘 들어가보니 회사도 어수선한 분위기...덕분에 평소보다 일정이 더 오래걸리기도 한...
부활절 주간 지나고 이후로도 행사들이 제법 있었던지
그로인해 피로도 더 심하고 수면 시간도 부족했던 듯 하다고
결국은 축적된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졸음 운전을 하고 말았다는데....
이정도면 어느 하나를 조금 줄이거나 했어야지 싶지만
그게 당사자 입장에서는 어려운 일이었을런지도...
무튼 졸음 운전치고는 가벼운 사고여서 다행이었지 ㅉ
요즘 한창 춘곤증이 심할 시기이기도 하고
점점 낮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이 줄어들기도 할 시기라
더욱 더 졸음 운전을 하지 않도록 조심을 기울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