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많이 찌기 시작해서 다시 집에서 간단하게 체조를
시작했습니다.
1년전에 집에서 운동할때는 그래도 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졌는데.....
어느 순간 하루 빠지고 이틀 빠지고 하더니 귀찮아 지던군요.
운동을 안하는게 익숙해져 몸이 쉬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더는 안될것 같아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체조부터 하고 어깨가 아픈 관계로 팔굽혀 펴기는
무릎을 끓고 어깨에 부담을 안주는 선에서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1달 동안 하면 그래도 몸이 좀 좋아질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