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정으로 리그 앙 보르도의 경기가 있는 ㅎ
4경기 연속골로 더 관심을 끌고있는 황의조 선수
거기에 시즌 11골로 한시즌 12골의 박주영 선수를 넘어설 날이 되지 않을까 기대도 ㅎ
1골을 넣으면 타이 멀티골이 나온다면 경신
하긴 이 추세라면 경신은 충분히 가능하지 싶지만 ㅎ
무튼 그 기록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으려나요 ㅎ
이어서 1시경으로는 라리가의 발렌시아 경기가 있기는 한데
이강인 선수가 2경기 연속 출장을 하지 않고 있어서 이번 경기는 뛰려나 모르겠군요 ㅉ
무튼 울선수들 힘내서 좋은 모습 볼 수 있으면 행복인거죠 ㅎ
김광현 선수는 3회 3실점을 첫 성적표로 받았지만
곧 흐름을 찾을 수 있을 듯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시작 ㅎ
최지만 선수도 어서 돌아오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