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있는 재료료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식빵 사이에 상추 2장과 슬라이스 치즈 1장을 깔고 끓는 물에 데친 비엔나 소시지 4개를 긱각 절반으로 잘라서 깐 다음 토마토케첩과 머스터드 소스 뿌려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들어간 재료가 간단해서 엄청 맛있지는 않았지만 비엔나 소시지 맛과 소스 맛으로 그냥저냥 먹을만은 하네요.
오이 피클과 얇게 저민 토마토와 양파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없어서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