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W 전기 히터 2대( 겨울철만 사용 26~27도 유지)
5KW급 순간 온수기 2대( 입수 온도 ~35도 출수 온도 37~38도 유지)
어어컨 3대( 집이 시원하여 여름 한철 짧은 기간만 사용 26~7도 유지)
냉장고 600L 1등급 1대, 전기밥솥, 인덕션(물끌일때만씀, 일반적 요리는 가스레인지사용)
에어프라이어,
밥솥,
세탁기 통돌이1, 드럼1
건조기 1
55인치 TV1
40인치 모니터용 TV
PC 3대, 노트북 1대
대량 전기를 먹는 전자 제품들 리스트가 이저도 쯤인데...
특이사항 이라면
세탁기 1 건조기 1은 매일 하루에 한번식 돕니다.
식구가 5이라 메일 샤워를 하다보니 물을 데우는데 겨울에 좀 많이 사용되고
주택이라 겨울철 난방에 쓰이는 전력이 있다 보니... 겨울 전력 사용량이 꽤 됩니다.
바뀐 누진체계로 한동안 써본결과..
==>중요한 것은 누진체계 바뀌면서 히터와 온수기 장착...
겨울에 대략 3~4만원 수준에서 => 6~7.5만정도고
여름에는 4~5.5 => 4~4만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 전기요금 체계라면 겨울 전기세 폭탄이 나왔을 텐데...
중요한 것은 요즘 히터로 공기를 덮히다 보니
동일 공기 온도 수준 겨울 가스 난방비가 25만 까지 나오던 것이 6~7만 수준으로 착해지고
대신 겨울 전기세가 3~4만정도 더 나오는 수준.....
겨울철 사용 금액은 늘었지만 가스비 세이브 되는걸 감안하면 적게 봐줘도
겨울 한철은 약 20만 이상 이득은 보는 거 같습니다.
여름철 이득은 예전 대비 약 1만원 이하 수준 뿐이 안됩니다.
아 다자녀 해택으로 5000원 빼고요 이게 누진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바뀐 전기 누진세 체감 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