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하늘이 조금 흐렸었습니다. 많이 더울 것 같지 않아 보여서 오후 2시쯤 한강 고수부지로 걷기 운동을 나갔습니다. 2시간쯤 걷다 보니 해가 나기 시작하고 오후 4시쯤에는 하늘이 맑아지고 특이한 모양의 구룸도 멋있게 하늘에 드리워졌습니다. 예뻐 보여서 핸드폰으로 담아봤습니다. 앙상했던 한강 고수부지 자전거길 좌우로 심어 놓은 가로수 나뭇가지에도 이제는 연녹색의 잎들이 풍성하게 돋아나서 보기 좋네요.
잡담
오후 늦게 하늘이 맑아지고 구름이 멋있어 담아봤습니다.
2021.04.24. 2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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