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마트에 간 김에 올해 네살된 조카의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 구입했답니다
코로나때문에 전 보러 가진 못하지만 어머니 편으로 선물이라도 보낼까 싶어서...
뭘할까 고민하면서 둘러보다가 무난한 선물인 옷으로 하기로하고 옷가게로 직진~^^
진열되어 있는 옷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흰색바람막이는 쉽게 더러워진다며 어머니께서 다른 스타일로 고르라고해서...결국 어머니가 선택한 걸로 정했네요
조합은 원하는 대로 되진 않았지만 무난한것같습니다 ㅎㅎ
이제 지출 스타트~ 5월은 역시 지출이 많아지는 달인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