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익산으로 출근해서 일하고 나니 긴장이 좀 많이 됐던지
몸이 많이 피곤해서 오자마자 씼고 저녁식사하고
너무 피곤해서 누워서 좀 쉬다가 9시30분쯤 그냥 잠이 들어 버렸네요.
4시30분쯤 일어나서 30분정도 스트레칭하고 다나와 들어왔습니다.
어제 저녁은 정말 몸을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너무 피곤할땐 역시 잠이 보약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좀 괜찮네요.
그리고 오늘이 어린이날인데 아이들과 함께 하려면 체력이 필요합니다.
익산으로 출근하고 하면 앞으로는 아이들과 같이 보낼시간이 부족하니
쉬는 날에는 가급적 아이들과 함께 보내야 겠네요.
어제 저녁에 비가 좀 내렸었는데 오늘 아침도 하늘이 어두운게
날씨가 별로 좋지 못한것 같네요.
그래도 쉬는 날이니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