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에나 책을 읽을때에는 스탠드를 키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밤이 아니더라도 밝게 글을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봤는데요~
대부분 전원을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전원을 끼우는 방식이 아닌 충전하는 방식의 제품이 좋더라구요.
전원이 없다고 하더라도 충전하면서 이용할 수도 있기에 문제없을 거 같더라두요.
아무래도 원하는 곳에 이동시키면서 사용하기에도 좋기에 아주 편하네요.
원하는 방식의 빛이 나오기 때문에 이용하기에도 편리한데요~
어떤지 한 번 보실까요~?
우선은 제품의 밑바닥과 스탠드의 목부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빛이 나오는 머리죠~
목부분은 이리저리 잘 움직이게 설계되어서
각도를 맞추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원하는 각도로 잘 조절해서 냅두면 고정이 쉽게 되더라구요~
빛의 색이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일반적으로는 햐얀색의 빛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 제품은 눈의 피로감을 조금 줄여줄 수 있게
여러 모드가 있더라구요.
우선은 주황빛만 나오는 모드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눈의 피로가 제일 덜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에는 햐얀빛과 주황빛을 동시에 이용하는 모드인데요
반반씩 나오기 때문에 중간정도의 밝기랄까요~
직접적으로 보면 크게 차이가 있지만
실 사용할때에는 크게 못느끼겠더라구요~
형광등을 키고 이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차이가 직접적으로는 몰랐어요.
마지막으로는 햐얀빛만 나오게 하는 모드인데요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이용하는 빛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눈이 조금 밝게 보여서 잘 이용하지는 않지만
밝을때에는 이 모드를 이용해야지 스탠드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밝을때에는 이런 모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이 꺼져있을때에는 불투명의 스탠드 머리부분이라서
다른 물체들이 비치기도 하네요~
전원을 끼울 수 있어서 충전하는 부분과
정면의 중앙에 위치한 전원 스위치로 이루어져있는데
아주 간편하고 필요한 부분만 있어서 깔끔한 디자인이 나오는거 같아요.
불필요한 부분을 다 없애고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지금 한 2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장단점을 나눠서 설명드리자면~
우선 장점으로는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이동시키기에 편해서 방에 들고다니고 전기를 어디에 연결할까 하는 걱정도 없네요.
그리고 빛의 색상을 바꿀수도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목부분이 이리저리 움직여서 원하는 각도와 위치에 잘 놔두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네요~
깔끔하고 하얀색의 디자인으로 책상 어디에 냅둬도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크게 느껴지는 건 없는데 색상의 밝기를 나눠서 조절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주변이 어두울수도 있고 밝을 수도 있는데
빛의 색상변화만 있고 각기 밝기 조절도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듀플렉스 DP-8829LR 제품은 멋지게 잘 사용하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