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라 팬더믹 영향으로 집콕하는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각종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는데 그 과정에서 OLED TV의 수요도 급증해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전체 OLED 패널 출하 면적에서 TV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50%를 넘어서 스마트 폰용을 앞섯으며 연말경이면 이 비중에서 TV쪽의 비중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갈수록 TV용과 스마트 폰용 비중의 차이 격차가 TV쪽이 우세한 쪽으로 벌어질 거 같다고 하네요.
LG디스플레이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겠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에게는 아픈 소식일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