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저렴하고 아주 바삭한 이타리 '코코아 와플 밀크맛'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10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가격은 100원으로 저렴한 듯 싶네요.
총 내용량당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설탕, 팜유, 코코아파우더, 계란, 대두레시틴, 합성향료(바닐린향) 등이 들어 있네요.
투명 보호 케이스 2칸에 반반씩 나눠져 담겨 있네요.
개별 비닐 포장된 10개의 와플이 들어 있네요.
표면 위쪽은 밀크 크림이 발라져 있고, 바닥 면은 코코아 와플 이네요.
2개 무게는 19.1g으로 총 10개는 95.5g 정도 인지라 표시 중량인 9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9.6g 정도 이네요.
긴 부분의 대각선 길이는 대략 6.8cm 정도이고,
세로 길이는 대략 6.2cm 정도이며,
2개 높이는 대략 1.4cm 수준 인지라 1개 높이는 0.7cm 정도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로 잘라 보았네요.
윗쪽은 밀크 크림이 발려 있고, 아래쪽은 코코아 와플 이네요.
바삭하고 고소한 코코아 와플에 밀크 크림이 코팅되어 있어서 맛이 참 좋고,
편의점 가격이 1,000원에 10개(1개당 100원)이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듯 싶긴 합니다.
제조사인 'Frontier Food Industries Sdn. Bhd.'는 탄 송 헝 씨에 의해 2000년 10월에 설립된
말레이시아 식품 업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