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구입한 컴퓨터가 고장이나 가정에서 사용할 다목적 용도의 PC를 조립하기 위해 급하게 부품을 하나씩 구입하던 중 가장 고민이 된게 메인보드였습니다.
그중에 화이트, 블랙 컨셉 모두와 어울릴 디자인과 전원부 성능이 뛰어남은 물론 와이파이, 블루투스라는 추가 기능까지 있는 MSI B560M 박격포 WI-FI를 구입하였습니다.
커다란 방열판과 묵직하고 단단한 보드가 앞으로 10년은 거뜬해 보입니다.
메인보드 모습입니다. 실버 톤의 방열판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구성품에 스티커도 있네요
메인보드 외 새로 구입한 부품은
인텔 i5-11500
삼성 2666램
하이닉스 p31 m.2 ssd 500g
cougar 280 쿨러
fsp hydro g pro 750w 이고
이전에 사용하던
사파이어 270x toxic 그래픽카드
삼성 ssd 2개
nzxt h440 케이스 등에도
문제 없이 한번에 잘 작동 했습니다.
조립 끝내고 보니 다른 부품들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램도 3600으로 오버 해 봤는데 바이오스 메뉴가 깔끔하게 되어있어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시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