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작업 때문에 집에 못들어가서 묵었던 호텔에서 조식을 하게 되었는데 이전까지는 코로나 때문에 단품 메뉴로 제공했었는데 다시 조식 뷔페를 하더군요.
일단 첨부터 듬뿍 담아 왔습니다. 뷔페를 가면 통제가 잘 안되네요. ^^
여긴 빵 종류를 다양하게 제공하더군요. 요즘 인기있다는 크로플도 있고, 크로와상, 곡물식빵(그냥 식빵도 있는데 이걸로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 등 빵을 여러개 담아왔네요.
그리고 샐러드와 빵에 발라 먹을 버터와 쨈 같은 것들도 좀 담고
그리고 계란 요리도 해주시더라구요. 이건 쉐프님께 요청드리면 스크램블에그나 후라이, 오믈렛 등을 만들어 주십니다.
오믈렛 이구요.
완숙 후라이로. 써니 싸이드 업으로도 요청하면 해 주십니다.
불고기도 안 먹으면 섭섭하고, 소세지도 먹어줘야죠. ^^
그리고 입가심으로 쌀국수도 먹어줘야 ...
끝으로 과일과 커피, 떠 먹는 요구르트
이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다른 호텔의 조식 뷔페와 한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0&listSeq=470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