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컬러레이저프린트 SL-C483FW 토너교체 알람이 발생했습니다.
가성비 좋고 품질 또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지앤지를 알게되었네요.
느낌표 뚜둥!!
잔량은 Easy Printer manager에서 확인 해봅니다. 현재상태가 이정도라면 급하게
주문을 해야하죠. 요즘은 배송은 빠르지만 선택을 잘해야 제때에 받을 수 있죠.
이왕 주문할때 한셋트로 주문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엄청난 가격입니다. 한셋트면 복합기 가격을 넘어갈 기세입니다.
그럼 토너가격때문에 무한잉크를 사용해야 하느냐? 그건 또 아니죠.
최근에는 가성비라는 단어가 많은 얘기들의 논점이 되곤합니다.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격만큼 중요한것도 없다는 소비심리가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장 저한테 필요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G&G 호환토너인데요. CLT-K404S와 호환되는토너 GG-PS404BK입니다.
일단 가격에서 반하고 상품평을 먼저 봅니다.
가격이 참 착하고 상품평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종류의 토너를 예로 CLT-K510S CLT-C510S CLT-M510S CLT-Y510S 이름을 보면
색상에 대한 감이 잡히시죠!!
AS는 당연히 체크해야하는 부분이니 확인해봅니다.
링크도 연결해드리겠습니다. GG-PS404BK판매처는 여러군데이기 때문에 지앤지 공식판매점이나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셔도 되겠습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F4FECD85615301D53FA5C8285C8729122FDB&outKey=V1275cbf9d0cba3fb8156e300a9b7110b6dd1a1ee7a665c9dce5de300a9b7110b6dd1&width=544&height=306
사용량이 적으면 오히려 토너가 굳어서 인쇄품질이 떨어질 수도있는데 잔량 50%이상이면
1년이내 무상A/S네요.
재생토너와 호환토너의 차이는 모두 아시듯이 폐토너를 보내주고 그걸 재생하게되면
신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되죠 그것이 재생토너이고. 배송과정에서 토너가
흩뿌려지거나 A/S가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G&G 호환토너는 신제품으로 정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임에도 대등 또는 그 이상의 인쇄품질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앞서 상품평에도 있었듯이 인식잘되고 고장없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합니다.
신제품을 만들면서도 특허침해가 없는 완전 자동화로봇 생산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하니
더 안정적인 품질이 나오나봅니다. 이 부분은 평소 출력량이 많은 제가 셋팅하고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저의 토너교체용으로 주문한 GG-PS404BK 실물한번 보실께요.
토너 카트리지 포장의 정석을 사진으로 보셨습니다.
모니터를 카메라로 찍었더니 약간 붉게 보이지만 실제와 같습니다.
토너 교체후 인식도 빠르고 간편한 이용이 가능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력가능매수 확인한번 하겠습니다.
용지함에 100매 넣은 상태에서 출력을 합니다. 종일 사용해야 겨우 100매 사용할까
하지만 오늘 하루는 검토할 내용들이 많아 하루만에 끝났어요.
시작은 만땅으로 시작했습니다.
출력매수가 검정기준으로 1500장이니 15장당 토너 1%사용되겠네요. 그럼 100장 출력하려면
100/15 토너사용양이 6.66%인데요. 남은 잔량 94%이네요.
관공서 서류출력이 대부분이어서 토너가 많이 들어가지 않음을 감안하면
GG-PS404BK는 표시된 1500장 100%출력도 가능할 듯 합니다.
이상 삼성컬러레이저복합기 SL-C483FW의 호환토너 신제품 GG-PS404시리즈
제품사용 체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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