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숫컷 냄새로 고생하는 부모님을 위해
탈취재를 구입했어요. 효과가 좋다고 사촌이 알려줬어요.
방향제 두어보았는데 냄새가.... 섞여서... 더 으웩!!
:)
저야 제 숫컷 향이 느껴지진 않았었는데 2틀만에 집에 간 날. 제 방에 갔다가 제가 쓰러질 뻔 했다는.
암내도 아니고 뭘까요 ㅋㅋㅋㅋㅋ 아씨 짜증나 ㅋㅋㅋ
부모님이 그동안 냄새냄개 하신 말씀을 2021년 가정의 달이 되어서야 알게됐어요.
부디 효과 최고 으뜸 따따봉 했으면 좋겠어요